2026년 8월 29일 주말 마감: 코스피 1.79% 하락, 코스닥 강보합과 반도체 변동성

해외 증시
한국 시간으로 8월 29일에 확인한 가장 중요한 해외 변수는 8월 28일 완료된 미국 정규장입니다. 미국 증시는 전날 엔비디아 실적을 계기로 강하게 올랐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S&P 500은 7,711.76으로 19.23포인트 하락해 -0.25%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6,402.42로 138.93포인트 밀려 -0.52%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3,559.99로 9.45포인트 하락해 -0.02%에 그쳤습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은 2,972.37로 1.4% 하락해 대형 기술주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금요일 미국 시장의 방향을 바꾼 요인은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나온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의 물가 관련 발언이었습니다. 시장은 물가 둔화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고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쪽으로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국채 금리와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고 장 초반의 상승 시도가 매도로 전환됐습니다. AP통신은 이날 채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높은 물가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미국 주가지수의 절대 낙폭보다 성장주와 반도체주에 적용되는 할인율 우려가 커졌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에 더 중요합니다.
금요일 미국 시장은 지수보다 금리 경로와 반도체 약세가 한국 증시에 전해질 수 있는 핵심 변수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8월 28일 11,469.66으로 전일보다 412.51포인트 하락해 -3.47%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전 11,882.17로 2.33% 올랐던 상승분을 대부분 되돌린 흐름입니다. 엔비디아는 217.55달러로 -4.57% 하락했고 마벨 테크놀로지는 216.62달러로 -10.28% 밀렸습니다. SOX는 미국 상장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수이므로 한국 현금시장의 코스피와 동일한 지표는 아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대형주 그리고 국내 장비·소재주에 대한 위험 선호를 가늠하는 참고값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상장 한국시장 ETF도 서로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iShares MSCI South Korea ETF인 EWY는 8월 28일 180.2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종가 182.14달러와 비교하면 약 -1.06%입니다. Direxion Daily South Korea Bull 3X Shares인 KORU는 같은 날 21.61달러로 +0.96%였습니다. EWY는 한국 주식 바스켓을 담은 미국 상장 ETF이고 KORU는 한국 주식시장 일간 수익률의 세 배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ETF 프록시입니다. 두 상품은 환율과 거래 시간 그리고 구성 및 일간 재설정의 영향을 받으므로 한국 현금시장 지수의 다음 거래일을 일대일로 예측하는 도구로 볼 수 없습니다. 금요일의 차이는 한국 관련 상품만으로 국내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8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미국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S&P 500 +0.5%, 다우 +0.5%, 나스닥 +0.8%였습니다. 주간으로는 상승했지만 마지막 거래일에는 기술주와 반도체가 약해졌습니다. 따라서 다음 한국 거래일은 한 주 전체의 상승률보다 금요일 미국 장에서 나타난 금리 재평가와 SOX 하락을 먼저 소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Fear & Greed Index
CNN Fear & Greed Index는 2026년 8월 28일 미국 정규장 기준 54점으로 중립이었습니다. 이 지수는 공식 거래소 지수나 매매 신호가 아니라 시장의 가격 흐름과 변동성 등을 바탕으로 투자심리를 0~100점으로 나타내는 보조 지표입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SOX가 약세를 보였지만 심리지표는 중립권에 머물렀으므로 하루의 가격 조정만으로 미국 시장 전체가 극단적인 공포에 들어갔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 시장 | 점수 | 상태 | 기준 |
|---|---|---|---|
| 미국 | 54 | 중립 | 2026년 8월 28일 미국 정규장 |
54점은 공포와 낙관이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코스피의 대형 반도체주 움직임과 코스닥의 중소형주 확산 여부가 별도로 반영될 수 있으므로 이 수치를 한국 지수의 방향으로 치환하지 않습니다.
flowchart LR
A[8월 28일 미국 금리 경계] --> B[성장주 할인율 부담]
B --> C[SOX 3.47% 하락]
C --> D[한국 반도체 대형주 확인]
D --> E[KOSPI 6800선 회복 여부]
국내 증시 주간 흐름
국내 시장의 기준 세션은 2026년 8월 28일입니다. 이날 코스피는 6,788.88로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 하락했고 등락률은 -1.79%였습니다. 거래량은 292,615로 집계됐습니다. 코스닥은 838.41로 전 거래일보다 0.76포인트 상승했고 등락률은 +0.09%였습니다. 거래량은 475,373이었습니다.
| 지수 | 거래일 | 종가 | 전일 대비 | 등락률 | 거래량 |
|---|---|---|---|---|---|
| KOSPI | 2026년 8월 28일 | 6,788.88 | -123.49 | -1.79% | 292,615 |
| KOSDAQ | 2026년 8월 28일 | 838.41 | +0.76 | +0.09% | 475,373 |
코스피는 6,800선을 다시 내줬지만 코스닥은 838.41에서 상승 마감해 양 시장의 체감 온도가 달랐습니다.
주간 흐름은 월요일의 급락과 후반부 반등 그리고 금요일 재조정으로 나뉩니다. 8월 24일 코스피는 6,696.96으로 -3.12% 하락했습니다. 8월 25일에는 6,742.74로 +0.68% 반등했고 8월 26일에는 6,808.21로 +0.97% 올랐습니다. 8월 27일에는 6,912.37로 +1.53% 상승했지만 8월 28일에는 6,788.88로 -1.79% 밀렸습니다. 코스닥은 같은 기간 813.33, 827.15, 826.87, 837.65, 838.41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종가 경로만 보면 코스닥의 회복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직전 주 마지막 거래일인 8월 21일과 비교하면 주간 성과는 코스피 -1.79%, 코스닥 +4.55%입니다. 코스피는 주초 급락을 사흘간 일부 만회했지만 금요일 하락으로 주간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코스닥은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상승했고 수요일에 거의 쉬어간 뒤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상승해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와 다른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시장 폭에서도 차이가 확인됩니다. 주간 등락 기준으로 코스피는 상승 712종목과 하락 186종목 그리고 보합 44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닥은 상승 1,257종목과 하락 447종목 그리고 보합 119종목이었습니다. 지수 주간 수익률만 보면 코스피가 약했지만 시장 폭은 상승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이는 코스피의 주간 하락이 모든 종목에 동일하게 퍼졌다기보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조정이 지수에 크게 반영된 국면이었음을 시사합니다. 코스닥은 지수 상승과 상승 종목 우위가 함께 나타나 시장 내부의 순환매가 더 넓게 퍼졌는지 확인할 근거를 남겼습니다.
수급에서는 주간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가 8조 3,153억 원으로 집계됐고 기관은 3,615억 원 순매도였습니다. 개인은 6,344억 원 순매수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4,864억 원 순매수였고 기관은 1,871억 원 순매도, 개인은 2,821억 원 순매도였습니다. 금요일 하루에도 코스피 외국인 매도와 대형 반도체주 약세가 함께 나타났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만 주간 지수 변화 전체를 하나의 수급 주체나 단일 뉴스로 설명하기보다는 월요일 급락 이후의 반등과 금요일 재차 매도라는 시간 순서를 나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영향
첫 번째 확인된 변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월 27일 기준금리를 기존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방향 자료에서 물가와 금융안정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고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낮아졌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2.6%로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금리 인상은 원화와 물가를 안정시키는 정책 수단인 동시에 주식시장에서는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적용되는 할인율과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는 변수입니다. 성장주와 고평가 대형주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업종별 민감도는 다릅니다.
두 번째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8월 21일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 원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2024~2026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존 정책을 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장기적인 주주환원 규모를 보여주는 긍정적 사실이지만 시장에서는 현금 사용의 구체적 구성과 투자·배당·자사주 처리 방식까지 함께 평가했습니다. 8월 24일 코스피 급락 때 삼성전자와 대형 기술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압력을 받았다는 연합뉴스 보도는 발표 내용과 주가 반응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는 AI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경쟁의 양면성입니다. 엔비디아는 8월 26일 발표한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962억 달러와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주요 반도체 수요의 중심이라는 확인된 사실입니다. 한국 메모리 기업에는 HBM과 서버용 메모리 수요라는 기회가 있지만 HBM에 생산능력이 배분되면 범용 DRAM과 NAND의 공급 및 가격 흐름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미국 기술주가 실적 발표 직후 올랐다가 다음 날 SOX가 3.47% 하락한 것은 산업 수요가 강하다는 사실과 높은 기대치가 반영된 주가의 단기 변동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 메모리 기업 CXMT의 움직임도 중장기 경쟁 변수로 확인됩니다. AP통신은 CXMT가 7월 27일 상하이 스타마켓에 상장하면서 최소 86억 달러를 조달했고 2025년 출하량 기준 세계 4위 DRAM 기업으로 평가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보도에서는 CXMT의 생산 확대가 범용 DRAM 공급과 가격 경쟁에 미칠 영향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이 이슈는 현재 HBM4 공급을 직접 대체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중국 내수와 범용 DDR·모바일 메모리 시장에서 공급 경쟁이 커질 수 있다는 경로로 한국 메모리 기업의 제품 믹스와 마진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HBM 고객 인증과 수율 그리고 실제 생산능력은 별도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CXMT의 상장 자체를 한국 기업의 실적 악화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AI 서버 수요는 긍정적이지만 HBM과 범용 메모리의 공급 경쟁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국내 시장을 움직인 뉴스는 하나의 결론으로 묶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발표 뒤 대형주 기대가 재평가됐고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은 할인율 부담을 키웠습니다. 중간에는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기술주 반등이 반도체 기대를 되살렸지만 금요일 미국 금리 경계와 SOX 하락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소재·건설 및 인프라 관련 순환매가 강했으나 금요일 코스피 대형주 매도를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했습니다.
강세 종목·섹터 순위
주간 수익률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업종과 거래대금 상위 상승 종목을 따로 정리합니다. 등락률은 8월 21일 대비 8월 28일의 주간 성과입니다. 가격 상승만으로 원인을 확정하지 않고 확인된 계약·기술이전·시장 순환 흐름이 있는 경우에만 배경을 덧붙입니다.
업종 순위
| 순위 | 시장 | 업종 | 주간 등락률 | 강세 배경 |
|---|---|---|---|---|
| 1 | KOSPI | 건설 | +15.60% | 주간 인프라·건설 관련 순환매가 확인됐고 업종 전체 성과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
| 2 | KOSPI | 기계·장비 | +12.91% | 전력·설비 및 인프라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
| 3 | KOSPI | 코스피200 철강·소재 | +11.13% | 경기민감 소재와 인프라 관련주로 순환매가 이어진 주간 성과입니다. |
| 1 | KOSDAQ | 금속 | +10.27% | 코스닥 중소형 소재주로 매수세가 이동한 흐름이 시장 폭과 함께 확인됐습니다. |
| 2 | KOSDAQ | 금융 | +8.87% | 코스닥 금융 업종이 주간 상승 종목 우위 속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
| 3 | KOSDAQ | 코스닥150 소재 | +7.98% | 소재주 순환매와 코스닥의 주간 상승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
종목 순위
| 순위 | 시장 | 종목 | 주간 등락률 | 확인된 배경 |
|---|---|---|---|---|
| 1 | KOSPI | 한미약품 | +22.50% | 8월 24일 제넨텍과 HM1732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 2 | KOSPI | 두산에너빌리티 | +20.33% | 원전·전력 및 인프라 관련 순환매 속에서 주간 강세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
| 3 | KOSPI | 삼성SDI | +19.46% | 2차전지 관련 순환매가 확인된 주간에 거래대금 상위 상승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
| 1 | KOSDAQ | 대한광통신 | +18.07% | 미국발 고마진 매출과 흑자전환 관련 보도가 주중 확인됐습니다. |
| 2 | KOSDAQ |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 +14.14% | 주간 거래대금 상위 상승 종목으로 확인됐으나 추가적인 단일 촉매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
| 3 | KOSDAQ | HPSP | +13.81% | 반도체 장비주 순환매 속 주간 거래대금 상위 상승 종목으로 집계됐습니다. |
업종과 종목 순위는 다음 거래일의 매수 추천 목록이 아닙니다. 주간 강세가 이어지려면 대표 종목의 종가가 유지되고 거래대금이 후발 종목으로 확산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코스피는 지수 비중이 큰 반도체 대형주가 약해지면 건설·기계·소재 업종의 상승만으로 지수 약세를 상쇄하기 어렵습니다. 코스닥도 주간 상승 종목 수가 많았다는 사실과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낮다는 사실은 다르므로 상승률과 함께 거래대금 및 하락 종목 수를 봐야 합니다.
다음 한국 거래일 체크포인트
첫째는 코스피 6,800선입니다. 8월 28일 종가 6,788.88은 심리적 기준선 바로 아래입니다. 장중에 6,800선을 회복하는지보다 종가 기준으로 안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6,800선을 회복하더라도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대형주의 종가가 함께 개선되지 않으면 반등의 지속성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둘째는 금요일 미국 반도체 약세가 국내 메모리주에 얼마나 전이되는지입니다. SOX가 11,469.66으로 -3.47% 하락했고 엔비디아와 마벨도 약세를 보인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와 종가 방향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가 반등하는데 국내 대형주가 약하다면 금리나 수급 같은 국내 요인이 더 큰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미국과 국내 반도체주가 동시에 회복하면 목요일까지 나타났던 AI 수요 기대가 다시 가격에 반영되는지 살필 수 있습니다.
셋째는 금리와 달러의 반응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00%로 올라간 뒤 국내 성장주와 금융주의 상대 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잭슨홀 발언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바뀌었으므로 미국 장기금리와 달러가 함께 오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가 상승하면서 성장주가 약해지는 조합과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기술주가 회복되는 조합은 한국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로 다른 경로로 전해질 수 있습니다.
넷째는 코스닥 829.59~840.85 구간입니다. 8월 28일 코스닥은 829.59까지 밀렸다가 838.41로 마감했고 장중 고가는 840.85였습니다. 840.85를 넘어서며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 또는 829.59를 다시 이탈하는지가 단기 심리의 방향을 가늠할 기준입니다. 단순 상승 마감만으로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회복을 확정하지 않고 주간 상승 종목 우위가 다음 거래일에도 유지되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거래일의 핵심은 코스피 6,800선과 반도체 대형주의 회복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입니다.
이번 주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성과가 갈렸고 미국 증시는 주간 상승 뒤 금요일에 금리와 반도체 부담을 드러냈습니다. 코스피는 주간 -1.79%로 약했지만 코스닥은 +4.55%로 상대적으로 강했고 업종과 종목의 순환매도 확인됐습니다. 다만 금요일 코스피 -1.79%와 SOX -3.47%가 연속해서 나타난 만큼 다음 거래일에는 지수 반등 자체보다 반도체주·외국인 수급·거래대금이 함께 회복되는지를 중심으로 시장의 질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자료
- AP통신: 2026년 8월 28일 미국 주요 지수 마감
- Nasdaq: 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SOX)
- Alpha Square: EWY 2026년 8월 28일 가격 데이터
- Investing.com: KORU 과거 가격 데이터
- 아주경제: 8월 28일 코스피·코스닥 마감
- 연합뉴스: 8월 24일 삼성전자 주주환원 계획 이후 코스피 마감
- 한국은행: 2026년 8월 27일 통화정책방향
- 삼성전자 뉴스룸: 2026년 주주환원 계획
- NVIDIA: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실적 발표
- AP통신: CXMT 상장 관련 보도
- CNN: Fear & Greed Index
- 주간 국내 지수·업종·종목 성과 정리
- 주간 국내 증시 일별 지수와 시장 폭
- NYSE: 2026년 거래시간·휴장 일정
- 한국거래소: 거래일과 휴장일 안내


